기회라는 것은 일생에 한두 번 정도 반드시 찾아온다. 그러나 그 기회를 알지 못하고 그것을 잡지 못하면 그 사람은 그것으로 끝이다. -이와사키 야타로 군자는 중용에 따르고 소인은 중용을 어긴다. -자사 오늘의 영단어 - mourning : 조문, 문상배우는 바가 적은 사람은 들에서 쟁기를 끄는 늙은 소와 같이 몸에 살이 찔지라도 지혜는 늘지 않는다. -법구경 모든 일에 인정을 베풀어 두면, 뒷날 만났을 때는 좋은 낯으로 서로 보게 된다. -명심보감 성은 해자(垓字, 성밖에 만든 물없는 도랑)를 파서 그 흙을 쌓아올려 만드는 것이다. 성이 오래되어 무너져서 해자를 메운다. 이렇게 된다면 군력을 동원해서 싸울 수는 없는 것이다. 사람이 쌓아 덕도 오래되면 인심이 이산되어 벌써 여러 사람을 쓸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. 위정자의 자성(自省)이 태만해지는 것을 경계한 말. -역경 예술은 정돈된 인생이다. 생명의 제왕이다. - R. 롤랑 여우 가죽으로 만든 털옷이 떨어졌다고 해서 개가죽으로 대신 메울 수는 없는 것이다. 군자가 지금은 쇠약해졌다고 해서 소인으로 대신할 수는 없다. -사기 현대사회가 아무리 발전했다지만 몸은 아직 원시적이다. 현대사회가 아무리 발전했다지만 몸은 몇 천년 전과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. 따라서 우리의 몸은 아직도 많은 활동을 요구하고 있다. 하루에 5천 보 이상은 걸어야 장운동이나 여러 가지 신진대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진다. 움직이지 않는 사람은 절대 건강해질 수 없다. -이경제 인간에게는 여섯 개의 소용이 되는 부분이 있다. 그 중에서 세 개는 스스로 컨트롤할 수 없지만, 세 개는 인간의 힘으로 어떻게든 되는 부분이다. 눈, 귀, 코가 앞의 것이고, 입, 손, 발이 뒤의 것이다. -탈무드